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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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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상판두께 18T, 36T 비교사진입니다.
작성자 더푸른가구 (ip:)
  • 작성일 2017-06-08 11:38:25
  • 조회수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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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바우[Merbau]

말레이시아에서 Intsia속 수종에 대한 총칭.

필리핀에서 ipil, 뉴기니에서 kwila라고 부름.

심재는 벌목시에 황갈색에서 오렌지색을 띤 갈색이나,

공기에 노출됨에 따라 갈색 또는 암적갈색으로 변함,

내구성 크고 흰개미에 강함.

주로 가구, 창문틀, 선삭, 수납장, 마루, 악기 등에 쓰임.


멀바우원목은 하드우드라 내구성이 좋습니다.

가장기본적으로 꾸준히 주문해주시는 제품이 바로

블렉철제 프레임에 멀바우상판이 아닐까 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스타일인데 무난하고 이쁘지요.

일반적으로 저가형의 제품일수록 상판의 두께가 얇으며,

사용되는 소재가 같을 경우 두꺼운 상단일수록 좋습니다.

상판 두께가 얇다는 것은 바운드 능력이 떨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두께가 두꺼울수록 좋겠지만, 가격 부담이 있을 수 있으므로 가정이나 펜션에서 사용할 정도라면 18~20mm 정도가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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